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로저스RT: 뉴 오더 (문단 편집) == 기타 == * [[넥슨]]이 국내 유통을 담당하던 전작과 달리 개발과 유통을 모두 [[나딕게임즈]]에서 담당했다.[* 이는 클로저스가 기울면서 넥슨의 퍼블리싱 비용을 내는 것보다 자신들이 유통을 담당해 구글플레이 수수료만 떼어주고 이익을 독점하자는 나딕게임즈의 계산으로 보이나 결국 1주일만에 대실패로 끝나면서 넥슨의 퍼블리싱 능력이 재조명 받고 있다.][* 돈슨이라며 넥슨에 비판적인 이들은 넥슨에서 PC판 클로저스를 퍼블리싱한다는 사실 하나로 RT도 넥슨 게임이라 착각하여 "돈슨이 그러면 그렇지"라며 비난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나딕게임즈는 넥슨코리아의 자회사도 아닌 상황이다.] * 블라인드에 게임의 퀄리티를 지적하는 글이 올라오자 나딕게임즈 명의를 단 직원들이 사과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게임을 직접 개발한 직원들마저도 게임의 상태가 좋지 않다고 생각했던 모양. * 위 내용처럼 평가가 처참해지자 아래 RT갤러리는 이 게임을 칭찬하면 분탕이라는 공식까지 세워졌을 정도이며, 처음부터 PC 클로저스를 즐기던 유저들도 출시 전부터 RT 비판에 함께 동참하고 있으며 [[팬들이 부정하는 공식|'RT는 클로저스랑 상관 없는 게임'이라고 대놓고 부정하고 있다.]][* 실제로 PC 클로저스는 3대 PD인 [[유병휘]]가 퇴임한 뒤 [[이승헌(PD)|이승헌]]이 들어서면서 초기라 갑론을박이 있음을 고려해도 '게임이 게임다워지고 있다.'라는 평가가 다수일 정도로 여론이 회복되는 시기였다.] 실제로 제작사가 같을 뿐이지, 개발 부서도, 인력도, 퍼블리셔도 달라서 정말로 다른 게임이라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서비스 종료가 발표되자 위에 서술된 것처럼 기존 PC유저들과 모바일 유저들은 모바일을 조롱하고, 겜안분은 PC유저를 조롱하는 등 확실하게 겜안분 판독기로서 작동하고 있다. 그밖에도 [[클로저스 아트 팀 트위터 논란]] 이후로 클로저스를 매우 적대하고 있는 루리웹에서도 클로저스 관련 게시글이 폭발적으로 나오는 등 모바일 버전은 완전히 겜안분 판독기로 작동하고 있다. * [[소울워커 도시전략전]]을 시작으로 [[아우터플레인]], [[클로저스RT]]에 이르기까지 한 달 사이에 제법 네임밸류가 있는 곳에서 나온 서브컬쳐 모바일 게임이 연달아 크게 망했다. 그나마 아우터플레인은 퀄리티가 한참 미달이긴 해도 양산형 게임 수준인 도시전략전이나 사실상 미완성게임인 RT보다는 나은 편이라 아직 서비스 중이지만 나머지 둘은 이미 서비스 종료가 예고되었다. * 심지어 서비스를 시작한 다른 게임들과는 달리 [[IOS]] 버전은 출시조차 못했다. 이쪽의 검수가 안드로이드보다 빡빡하기로 유명하나 출시조차 못했기 때문에 정식 서비스했다고 하기도 힘들 정도다. PD의 전작들이 IOS로 출시된 적이 없는 게임들 뿐이라는 게 유저들에 의해서 밝혀지기도 했다. 참고로 비슷한 시기에 서비스 종료를 선언한 [[소울워커 도시전략전]]은 IOS 버전이 있다. * 여러모로 [[Big Rigs: Over the Road Racing|빅릭스]]와 비슷한 면모가 있는데 [[높으신 분들]]이 강압을 넣어 미완성된 게임을 그냥 출시하라고 강행했고 미숙한 개발자와 [[무능한 상사]]가 합쳐져 총체적 난국의 게임이 출시했다는 점에서 비슷한 면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